창원YMCA는 창원YMCA 회관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과 제16대 김희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김희전 신임 이사장은 창원YMCA 시민중계실 회장과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 전문 상담원을 거쳐 경상남도 특수분야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30년 넘게 지역민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희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일상적인 YMCA 활동에서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희전 신임 이사장은 창원YMCA 시민중계실 회장과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 전문 상담원을 거쳐 경상남도 특수분야 소비자분쟁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30년 넘게 지역민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희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일상적인 YMCA 활동에서 회원들의 참여와 소통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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