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총 43명이 등록을 마쳤다.
첫 날 36명에 이어 17일까지 7명이 추가로 등록을 완료했다.
지역구별 추가 등록자는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민의힘 차주목 △창원시 진해구 국민의힘 김하용 △진주갑 더불어민주당 이승환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국민의힘 강명상·박정열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국민의힘 류진하 등이다.
통영시·고성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한 명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정당별 등록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7명, 국민의힘 30명, 정의당 1명, 진보당 5명이다.
한편 첫 날 무소속으로 등록한 창원시 성산구 김석기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정희성기자
첫 날 36명에 이어 17일까지 7명이 추가로 등록을 완료했다.
지역구별 추가 등록자는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김기운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민의힘 차주목 △창원시 진해구 국민의힘 김하용 △진주갑 더불어민주당 이승환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국민의힘 강명상·박정열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국민의힘 류진하 등이다.
통영시·고성군,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한 명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한편 첫 날 무소속으로 등록한 창원시 성산구 김석기 예비후보는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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