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남제일신협(이사장 안주영)은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소재 무료급식소를 찾아 쌀 20kg 20포대(총 400kg)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안주영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신협이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제일신협은 이외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중소기업과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내부점포 개선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3일 안주영 경남제일신협 이사장(오른쪽)이 창원시 무료급식소를 찾아 쌀 400kg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제일신협
이날 전달식에서 안주영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신협이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제일신협은 이외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중소기업과 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내부점포 개선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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