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칠산서부동 새마을부녀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칼 제조업체인 ㈜첼링(대표이사 김석봉)에서 가정용 칼 800개(400만원 상당)를 구입했다. 이번 구매는 김해시가 추지하고 있는 지역 업체 살리기 운동 동참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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