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성정밀 박희망 대표, 인제대 3억원 기탁.(주)남성정밀 박희망(70세) 대표가 지난 27일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를 방문해 대학 발전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주)남성정밀은 국내 볼밸브 및 관이음쇠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