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륜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덕용)은 개천절 연휴가 끼인 이번 회차에 주 4일 경주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주는 내달 3일 개최를 시작으로 금, 토, 일, 월 모두 하루 17경주 전체 수신 시행되며, 첫 3경주는 부산 수신, 나머지 14경주는 광명경륜장에서 열리는 경주를 수신 중계한다.
경주 시간은 현행과 같이 낮 12시 23분에 첫 경주를 시작하여 오후 6시 55분 마지막 경주를 개최한다.
경륜공단 관계자는 “10월 3일 개천절에 열리는 경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 경주로 열린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주는 내달 3일 개최를 시작으로 금, 토, 일, 월 모두 하루 17경주 전체 수신 시행되며, 첫 3경주는 부산 수신, 나머지 14경주는 광명경륜장에서 열리는 경주를 수신 중계한다.
경주 시간은 현행과 같이 낮 12시 23분에 첫 경주를 시작하여 오후 6시 55분 마지막 경주를 개최한다.
경륜공단 관계자는 “10월 3일 개천절에 열리는 경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 경주로 열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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