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초면 국제조각공원에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아조각장인인 박찬수 선생의 전수관 목아전수관이 어우려져 옛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산청군은 지난해 생초국제조각공원에 꽃잔디 등 봄꽃들을 식재, 각양각색의 조형물을 만들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봄이 다 가기전에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헬리캠=강진성·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오태인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