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28일 부군수실에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추진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담당부서장이 축제 단위 행사별 추진계획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고하고 이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각종 시설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단위 행사별 추진 인력 부족에 따른 자원봉사자 확보 필요, 약초판매장의 수입산 약초 판매 우려 등의 문제점이 제기 됐다.
이에 산청군은 한 달여 남은 축제 준비기간 안에 단위행사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완벽한 축제 행사를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17개 부서에서 체험, 전시, 경연, 공연 등 100여개의 단위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며 지난 13년 동안 추진한 축제행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알차고 관광객과 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왕약탕기 합동점화,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화려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려진다.
이번 축제는 한방역사관, 약초생태관, 산청약선관, 항노화산업관, 혜민서 무료진료 등 주제관 운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광들 약초밭 체험, 한방미용체험, 반신욕 및 족욕 체험,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는 물론 한방향토음식장터, 약초현미빵 시식, 한방약차 무료 시음, 산엔청청정한우·청정돈 무료시식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담당부서장이 축제 단위 행사별 추진계획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고하고 이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각종 시설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단위 행사별 추진 인력 부족에 따른 자원봉사자 확보 필요, 약초판매장의 수입산 약초 판매 우려 등의 문제점이 제기 됐다.
이에 산청군은 한 달여 남은 축제 준비기간 안에 단위행사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완벽한 축제 행사를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17개 부서에서 체험, 전시, 경연, 공연 등 100여개의 단위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며 지난 13년 동안 추진한 축제행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알차고 관광객과 주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대왕약탕기 합동점화, 개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화려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려진다.
이번 축제는 한방역사관, 약초생태관, 산청약선관, 항노화산업관, 혜민서 무료진료 등 주제관 운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광들 약초밭 체험, 한방미용체험, 반신욕 및 족욕 체험,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는 물론 한방향토음식장터, 약초현미빵 시식, 한방약차 무료 시음, 산엔청청정한우·청정돈 무료시식 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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