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축제 성공을 위한 제4회 함양산삼데이 행사가 지난 7일 저녁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 정욱상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오제대 함양산양삼협회 대표 등이 산삼김밥을 직접 만들어 시식회를 갖고 있다. 제11회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천년의 숲 함양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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