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2014년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은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시정 구현’을 목표로 365일 지원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저소득 계층별 맞춤형 지원 확대로 체감 행정 제고, 나눔 문화 확산에 공직자 솔선을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취약계층 지원 및 보호, 아동·청소년 지원·돌봄 강화, 나눔 문화 활성화, 서민 물가 안정,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서민 주거환경 정비를 7개 추진 시책으로 결정하고 여기에서 파생된 2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시 본청에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생계안정지원반, 취약계층보호반, 청소년지원·돌봄반, 나눔 문화 활성반, 서민물가 안정반, 방재대책반, 주거환경 정비반등 8개 반으로 구성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구·군에도 자체 운영 반을 편성하도록 했다.
올해 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은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시정 구현’을 목표로 365일 지원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저소득 계층별 맞춤형 지원 확대로 체감 행정 제고, 나눔 문화 확산에 공직자 솔선을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취약계층 지원 및 보호, 아동·청소년 지원·돌봄 강화, 나눔 문화 활성화, 서민 물가 안정,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서민 주거환경 정비를 7개 추진 시책으로 결정하고 여기에서 파생된 29개 세부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시 본청에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생계안정지원반, 취약계층보호반, 청소년지원·돌봄반, 나눔 문화 활성반, 서민물가 안정반, 방재대책반, 주거환경 정비반등 8개 반으로 구성된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구·군에도 자체 운영 반을 편성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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