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대지를 촉촉히 젖신 반가운 비를 맞으며 더위를 잊은 7000여명의 달림이들이 사천시 초전공원 일대를 마음껏 달렸다. 제8회 사천노을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오후 하프코스에 참가한 달림이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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