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해비타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과 과도한 비용으로 주거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갖도록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집짓기 봉사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들 120여 명이 참여해 벽돌 나르기, 지붕 올리기, 목조 작업, 단열재 붙이기 등의 작업 등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후원을 시작,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를 하고 있는데 매년 참가 신청자가 늘어 회사 차원에서도 임직원 및 가족 경비를 부담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열악한 환경과 과도한 비용으로 주거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갖도록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Korea)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집짓기 봉사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들 120여 명이 참여해 벽돌 나르기, 지붕 올리기, 목조 작업, 단열재 붙이기 등의 작업 등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후원을 시작,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를 하고 있는데 매년 참가 신청자가 늘어 회사 차원에서도 임직원 및 가족 경비를 부담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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