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는 23일 오는 4월26일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신청 마감 결과, 1만 692명(임원 2821명, 선수 787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99명(임원 88명, 선수111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부에서는 양산시가 781명(임원 217명, 선수 5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밀양시 558명(임원 158명, 선수 400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부에서는 함안군 654명(임원 180명, 선수 474명)이 가장 많고, 산청군 368명(임원 111명, 선수 257명)으로 적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4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사천시 일원에서 25개 종목에 걸쳐 불꽃 튀는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199명(임원 88명, 선수111명)이 늘어난 수치다.
시부에서는 양산시가 781명(임원 217명, 선수 5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밀양시 558명(임원 158명, 선수 400명)으로 가장 적었다.
군부에서는 함안군 654명(임원 180명, 선수 474명)이 가장 많고, 산청군 368명(임원 111명, 선수 257명)으로 적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4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사천시 일원에서 25개 종목에 걸쳐 불꽃 튀는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