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태권도협회장 진삼덕씨 취임창녕군 태권도협회장에 진삼덕(57)씨가 지난 17일 오후 5시 창녕군 부곡면 부곡교육문화센터에서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 군내기관단체장, 시군태권도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 화합과 소통을 통해 창녕군 태권도협회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이며, 전국 태권도대회를 창녕군에 유치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되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진 회장은 창녕군 남지가 고향으로 통영시태권도협회장을 거쳐 현재 경남태권도협회 이사로 있으며 태권도 공인 1단인 그는 경남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