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을재생사업 주민 일자리 249개 창출
부산, 마을재생사업 주민 일자리 249개 창출
  • 정만석
  • 승인 2012.12.0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는 마을재생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49개의 직·간접적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재 부산에서는 산복도로 르네상스, 행복마을 만들기, 유휴 공공시설을 이용한 문화예술 공간재생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재생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은 산복도로 일원 주거지역의 역사, 문화, 경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종합마을재생 프로젝트이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서민밀집지역 마을단위의 주거, 교육, 문화, 복지 등 통합재생사업으로 현재 주민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의 공통점은 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된다는 점이며 이런 사업 형태는 자연스럽게 주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부산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