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 안상찬 회장(사진.59)이 지난 1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농촌지도자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안 회장은 과학영농과 농촌 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여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및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농촌 현장의 애로점을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회장은 지난 1981년부터 31년 동안 농촌지도자회원으로 활동하며 부림면 농촌지도자회장을 거쳐 현재 농촌지도자 의령군연합회장을 4년째 맡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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