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4시50분께 창원시 팔용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김모(70)씨의 1t 트럭을 육모(58)씨의 1t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육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김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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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4시50분께 창원시 팔용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김모(70)씨의 1t 트럭을 육모(58)씨의 1t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육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김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