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도내 17개 시·군에서 코로나19에 16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42명, 양산 25명, 거창 18명, 진주 16명, 거제 12명, 김해·고성 각 10명, 하동 7명, 밀양 6명, 통영·사천 각 5명, 남해 4명, 함안·함양·합천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89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11명은 수도권을 포함해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는 거창 학교 관련 18명, 창원 의료기관 5 관련 5명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20 17:43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에 23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74명, 양산 64명, 김해 31명, 창녕 20명, 거제 9명, 통영 7명, 함안·진주 각 6명, 하동 4명, 밀양 3명, 사천·남해·산청 각 2명, 의령·거창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91명이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25명은 수도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김해 요양병원 2 관련 8명, 김해 요양병원 3 관련 1명, 김해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15 17:35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창원 82명, 진주 28명, 양산 16명, 의령 14명, 김해 12명, 통영 10명, 창녕·사천 9명, 함안 7명, 통영·거제 5명, 거제 2명, 양산·하동·산청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96명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5명은 서울·부산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창원과 의령, 김해, 통영, 양산 등에서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졌다.그 외 39명은 감염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13 17:33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7천 명 안팎을 기록하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다양한 지역에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1명이 발생하고, 1명이 숨졌다고 11일 밝혔다.사망자는 창원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90대로 확인됐다.밤새 확진자는 지역별로 창원 53명, 김해 37명, 양산 31명, 진주 20명, 사천 18명, 함안 12명, 거창 9명, 하동 6명, 통영 4명, 거제·밀양·합천 각 3명, 창녕 2명이다.감염경로는 도내
코로나19 | 연합뉴스 | 2021-12-11 19:04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7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경남도는 8일 오후 5시 이후 9일 오후 5시까지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창원 46명, 김해 40명, 진주 35명, 사천 14명, 거제12명, 함안 9명, 밀양 7명, 거제·합천 각 6명, 통영 3명, 양산·창녕·남해 각 2명, 함양·고성·산청 1명이다.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입국 1명을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는 모두 지역 감염이다. 전체 확진자 중 112명은
코로나19 | 정희성 | 2021-12-0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