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신문 경남일보는

일제강점기 1909년 10월 15일 민족 저항의 정신으로 창간한 이래, 정간과, 폐간, 중창간과 복간의 역경을 딛고 경남지역민의 눈과 귀과 되어 정론직필의 언론정신을 다짐하고 역사 앞에 당당하고, 사람을 중심에 두는 가치로 바른 언론, 따뜻한 언론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오늘도 한걸음 더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