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시장과 경남대 ICT·SW 융합혁신사업단, 고성향토문화선양회,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상인회 사무국에서 ‘스마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고성시장 활성화 공공 기획 및 운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의 교류·협력,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헌 활동의 상호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상호정보 제공 및 기술교류 등 제반사항 협조 등을 담았다.
경남대 정규식 교수는 “2년 넘게 고성시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통시장 연구개발 사업 추진의 수행과제에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협력해 고성시장 스마트화를 위한 상생 노력으로 상권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시장은 2022년도에 중기부 사업인 ‘스마트 전통시장 ·상점가 연구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온라인서비스, 키오스크, 스마트 AR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고성시장과 경남대 ICT·SW 융합혁신사업단, 고성향토문화선양회,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는 지난 10일 상인회 사무국에서 ‘스마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고성시장 활성화 공공 기획 및 운영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의 교류·협력,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헌 활동의 상호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상호정보 제공 및 기술교류 등 제반사항 협조 등을 담았다.
경남대 정규식 교수는 “2년 넘게 고성시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전통시장 연구개발 사업 추진의 수행과제에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이 협력해 고성시장 스마트화를 위한 상생 노력으로 상권활성화의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시장은 2022년도에 중기부 사업인 ‘스마트 전통시장 ·상점가 연구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온라인서비스, 키오스크, 스마트 AR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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