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일 오후 5시 쌍벽루아트홀 공연장에서 ‘더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더 하우스 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들이 일상적 공간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으로 지난 20년간 약 3000여 명의 예술가와 6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해 온 실내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쌍벽루아트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된다.
올해 첫 공연은 ‘기타로 작은 오케스트라를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서울대 음악대학 출신의 기타리스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54(Project 54)’가 맡는다.이들은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을 비롯한 영화음악, 게임음악, 이지리스닝 등 폭넓고 관객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더 하우스 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들이 일상적 공간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으로 지난 20년간 약 3000여 명의 예술가와 6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해 온 실내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쌍벽루아트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진행된다.
올해 첫 공연은 ‘기타로 작은 오케스트라를 실현하다’라는 주제로 서울대 음악대학 출신의 기타리스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54(Project 54)’가 맡는다.이들은 모차르트와 드보르작을 비롯한 영화음악, 게임음악, 이지리스닝 등 폭넓고 관객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로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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