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10시 20분께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한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 상가 3층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상가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50대 남성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화재로 상가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50대 남성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0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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