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기업 상생 프로젝트 ‘로코노미’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대형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에서 진주 고추를 활용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출시를 앞두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기업 상생 프로젝트 ‘로코노미’가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대형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에서 진주 고추를 활용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출시를 앞두고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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