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5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The-K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 시상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종합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누어 이뤄졌다. 진주시는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진주시는 금연, 음주폐해 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재활, 여성·어린이특화 등 11개 분야에서 진주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이번 대회 시상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종합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누어 이뤄졌다. 진주시는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진주시는 금연, 음주폐해 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재활, 여성·어린이특화 등 11개 분야에서 진주시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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