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동경진)과 함께 ‘IP창업Zone 26기 교육’을 실시하고 예비창업자 등 25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3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아이디어 구체화 및 지식재산권 창출 △지식재산권의 이해 △Chat GPT를 활용한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지식재산 창업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특허출원 및 사업화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선행기술 조사와 사업계획서 검토 등 지식재산과 창업 분야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구체화 된 창업 아이템에 대해 특허출원(160만원 상당)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한편 2024년 IP창업Zone은 오는 7월에 마지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상남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3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아이디어 구체화 및 지식재산권 창출 △지식재산권의 이해 △Chat GPT를 활용한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지식재산 창업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특허출원 및 사업화 연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편 2024년 IP창업Zone은 오는 7월에 마지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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