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26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천수교 구간까지 ‘남강 수중정화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회장 전형수)와 금산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주연)가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60여 명은 남강수중 쓰레기 약 1t과 강변의 무단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비영리 민간봉사단체로 남강 수중정화 및 환경감시활동을 비롯해 각종 행사 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긴급구조 및 수중 인명구조 활동도 병행한다.
주재덕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장은 “남강의 수질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맑고 깨끗한 진주를 가꾸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사)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남강 수중정화 및 환경정화활동 (1)
이날 직·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회장 전형수)와 금산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주연)가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 60여 명은 남강수중 쓰레기 약 1t과 강변의 무단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는 비영리 민간봉사단체로 남강 수중정화 및 환경감시활동을 비롯해 각종 행사 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긴급구조 및 수중 인명구조 활동도 병행한다.
주재덕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장은 “남강의 수질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맑고 깨끗한 진주를 가꾸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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