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창업지원을 위한 ‘창업기업심의위원회’ 회의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업기업심의위원회는 양산시 창업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창업지원에 관한 전반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한다.
조현옥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창업지원시설 운영자·기업인·창업투자 전문가 등 총 8명을 위원으로 새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 심의 결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17개사 선정했다.
시는 2024년도 창업지원 예산에 10개 사업, 64억원을 편성했고, 4가지 전략인 △창업 인프라 확충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창업문화 확산 △창업자금 지원을 수립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창업기업심의위원회는 양산시 창업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창업지원에 관한 전반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한다.
조현옥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창업지원시설 운영자·기업인·창업투자 전문가 등 총 8명을 위원으로 새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 심의 결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17개사 선정했다.
시는 2024년도 창업지원 예산에 10개 사업, 64억원을 편성했고, 4가지 전략인 △창업 인프라 확충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창업문화 확산 △창업자금 지원을 수립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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