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지역RCY(지도교수 박동환) 회원들은 24일 ‘개교 78주년 기념 한마대동제’를 통해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모금한 기부금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에 기탁했다.
지역RCY 회원들은 ‘경남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 한마대동제’ 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동환 지도교수는 “학교 축제에서 RCY 회원들과 뜻깊은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지역RCY는 2022년 9월에 창단됐으며 현재 90여 명의 회원들이 안전교육·헌혈·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지역RCY회원들이 ‘개교 78주년 기념 한마대동제’를 통해 먹거리 부스 운영으로 모금한 기부금 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했다.
지역RCY 회원들은 ‘경남대학교 개교 78주년 기념 한마대동제’ 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동환 지도교수는 “학교 축제에서 RCY 회원들과 뜻깊은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지역RCY는 2022년 9월에 창단됐으며 현재 90여 명의 회원들이 안전교육·헌혈·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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