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갈마축구동호회(회장 정성철)는 지난 14일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 창립 22주년 기념 우수클럽 초청 축구대회에서 체육문예진흥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성철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합천이 축구의 메카로 불리는 것이 참 자랑스럽다”면서 “축구뿐만 아니라 많은 종목에서도 체육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금을 잘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정성철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합천이 축구의 메카로 불리는 것이 참 자랑스럽다”면서 “축구뿐만 아니라 많은 종목에서도 체육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기금을 잘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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