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시민들의 문화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과 여가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2024 거제 돗자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남녀노소, 가족, 친구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연간 5회 차로 진행된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첫 상영작으로, 트롤:월드투어(5월 18일), 영웅(6월 1일), 맘마미아2(9월 21일), 시라노(10월 19일)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제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돗자리와 늦은 시간 쌀쌀한 날씨에 대비한 담요를 지참해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이번 영화제는 남녀노소, 가족, 친구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연간 5회 차로 진행된다, ‘인생은 아름다워’를 첫 상영작으로, 트롤:월드투어(5월 18일), 영웅(6월 1일), 맘마미아2(9월 21일), 시라노(10월 19일)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제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돗자리와 늦은 시간 쌀쌀한 날씨에 대비한 담요를 지참해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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