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 박창현 회장이 지난 12일 양산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내 범죄피해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 회장은 안타까운 범죄로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양산서를 찾아 김대정 서장에게 경제적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범죄피해자 두 분의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밝히면서“특히 범죄자 검거는 물론 피해자들의 마음 치유에도 앞장서고 있는 경찰서 관계자들에게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박 회장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밝힌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재 사진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적극 이용, 홍보하는 등 신기업가 정신 전파를 위한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박 회장은 안타까운 범죄로 피해를 입은 범죄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양산서를 찾아 김대정 서장에게 경제적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범죄피해자 두 분의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밝히면서“특히 범죄자 검거는 물론 피해자들의 마음 치유에도 앞장서고 있는 경찰서 관계자들에게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서 밝힌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재 사진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적극 이용, 홍보하는 등 신기업가 정신 전파를 위한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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