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 15가족 총 40명에게 ‘2024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 및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 소개와 함께 올해 활동에 대한 안내와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환경보호를 홍보하기 위한 박스피켓을 제작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환경정화활동, 시설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를 높여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족 소개와 함께 올해 활동에 대한 안내와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환경보호를 홍보하기 위한 박스피켓을 제작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환경정화활동, 시설봉사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를 높여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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