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는 지난 16일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10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절반가량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취업을 앞두고 있다. 간호학과는 지난해에도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한 바 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9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는 다수 동문이 상급종합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직 및 소방직 공무원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간호학과장 이민주 교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고 지혜로운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며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간호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이 중 절반가량은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취업을 앞두고 있다. 간호학과는 지난해에도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한 바 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9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는 다수 동문이 상급종합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직 및 소방직 공무원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간호학과장 이민주 교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고 지혜로운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며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간호 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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