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심리학과 이슬아 교수는 7일 경남 유일 법무부 위탁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지원 기관 ‘창원스마일센터’의 센터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창원스마일센터’는 2019년 설립 이후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상담, 심리평가와 치료, 사회적 지원 연계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범죄발생으로 자신의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피해자들에게 임시거주가 가능한 쉼터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남대 이슬아 교수는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의 자문 교수와 마음사랑인지행동치료센터 선임상담원을 역임했다
또한 이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3년 수련 및 한국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 공인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공인 인지행동치료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창원스마일센터’는 2019년 설립 이후 강력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상담, 심리평가와 치료, 사회적 지원 연계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범죄발생으로 자신의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피해자들에게 임시거주가 가능한 쉼터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3년 수련 및 한국심리학회 공인 임상심리전문가, 보건복지부 공인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공인 인지행동치료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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