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지리산 노고단 일부와 바래봉에 연분홍빛 산철쭉이 만개한 가운데 멀리 산에는 연무까지 내려앉아 산상화원의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철쭉으로 유명한 노고단 등에는 평일임에도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많이 찾아와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윤관기자·사진=김종관 작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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