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의령군지부 신해근 지부장, 김학천 군청지점장은 지난 18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신해근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농협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NH농협 의령군지부는 지난 2015년부터 8년째 의령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태완 군수는 “기탁한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수상기자
신해근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도록 농협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NH농협 의령군지부는 지난 2015년부터 8년째 의령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오태완 군수는 “기탁한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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