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종순)는 북면자연농원 덕동점(대표 김경희)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오리탕·백미(10㎏) 각 2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김경희 대표는 현동 덕동마을에서 북면자연농원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가정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기탁한 오리탕과 백미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희 대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 잘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종순 현동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리탕과 백미를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경희 대표는 현동 덕동마을에서 북면자연농원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가정 및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 이번 기탁한 오리탕과 백미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희 대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 잘 부탁드리며 지속적인 기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종순 현동장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리탕과 백미를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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