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권우)는 4일 청년4-H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H과제활동을 추진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4-H회원 육성 원리로 자연·인간·농촌에 대한 사랑의 실천과 과제학습 이수를 통한 자기개발을 위해 매년 청년4-H과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청년4-H과제는 감자 품종별 생육과 수확량 등을 관찰함과 동시에 감자를 재배하는 영농기술을 익히고 수확과 판매 등을 통해 농업경영을 몸소 체득하는 것이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4-H회원들이 과제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농업인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청년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시농업기술센터는 4-H회원 육성 원리로 자연·인간·농촌에 대한 사랑의 실천과 과제학습 이수를 통한 자기개발을 위해 매년 청년4-H과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청년4-H과제는 감자 품종별 생육과 수확량 등을 관찰함과 동시에 감자를 재배하는 영농기술을 익히고 수확과 판매 등을 통해 농업경영을 몸소 체득하는 것이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4-H회원들이 과제활동을 통해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농업인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청년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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