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가 도내 18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개 분야, 7개 과제, 관서 특수시책 등에 대한 항목으로 실시됐다.
김해서부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큰 공장시설에 외국인 노동자 자율소방대를 조직·운영하는 등 밀도 있는 화재대응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강래 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이번 평가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개 분야, 7개 과제, 관서 특수시책 등에 대한 항목으로 실시됐다.
김해서부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큰 공장시설에 외국인 노동자 자율소방대를 조직·운영하는 등 밀도 있는 화재대응체계를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강래 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안전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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