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장으로 공역식(59) 지사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신임 공역식 지사장은 창녕 출신으로 특성화고교인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1회)와 경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능력평가국장, 경남지사장, 충남지사장을 역임했고, 이번에 다시 고향인 경남지사장으로 재 부임했다.
공역식 지사장은 “내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경남에서 개최됨에 따라 2006년도 경남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신임 공역식 지사장은 창녕 출신으로 특성화고교인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1회)와 경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능력평가국장, 경남지사장, 충남지사장을 역임했고, 이번에 다시 고향인 경남지사장으로 재 부임했다.
공역식 지사장은 “내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경남에서 개최됨에 따라 2006년도 경남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연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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