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위치한 범한산업(주)(대표이사 정영식)은 지난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어린이 키트 한 끼 BOX’ 300개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생활하면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간식 및 영양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물품구입이 어려운 군단위 지역 아동 3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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