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하동팔각회(회장 허춘구·손영순)와 하동문화원(원장 강태진)이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코로나 극복 성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최두열기자 하동팔각회원들이 윤상기 군수(중앙)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하동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