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지난 2일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부산시민공원, 부산영락공원(야외주차장)과 광안대교(교량관리처)에서 긴급 단체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영락공원 직원21명을 비롯해 교량관리처, 부산시민공원, 도로관리처, 플랫폼관리처, 공원관리처, 시설관리처, 시민안전실, 경영혁신실 등 공단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영락공원 직원21명을 비롯해 교량관리처, 부산시민공원, 도로관리처, 플랫폼관리처, 공원관리처, 시설관리처, 시민안전실, 경영혁신실 등 공단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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