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라이온스클럽(회장 서성곤)은 지난 27일 제40대 회장 취임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성금 100만원과 백미 25포를 욕지면에 기탁했다.
욕지라이온스클럽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참된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지역주민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을 해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서성곤 제40대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많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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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참된 봉사](/news/photo/201807/334114_93380_5633.jpg)
욕지라이온스클럽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참된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평소 지역주민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을 해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서성곤 제40대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많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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