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오는 8월 열리는 ‘2018년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제사격연맹(ISSF) 회장단 환영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총장은 북학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과 함께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ISSF 회장을 비롯해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과 카를로스 실바 몬테로쏘 아메리카대륙사격연맹 회장, 페르난도 수나가 카르데나스 멕시코적십자사 이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 동참했다.
박재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창원 월드컵사격대회를 위해 창원시를 방문한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 회장 등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한을 포함한 많은 국가가 참가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박 총장은 북학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과 함께 올레가리오 바스께스 라냐 ISSF 회장을 비롯해 프란츠 슈라이버 사무총장과 카를로스 실바 몬테로쏘 아메리카대륙사격연맹 회장, 페르난도 수나가 카르데나스 멕시코적십자사 이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 동참했다.
박재규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8월에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창원 월드컵사격대회를 위해 창원시를 방문한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 회장 등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한을 포함한 많은 국가가 참가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