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돈이 넘치는 진주 만들 것”
오태완<사진> 진주시장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진주대로 1024번지)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경 국회의원과 하순봉 전 국회의원, 김길수 경상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박대출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또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과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전희경 대변인, 강효상 당대표비서실장 등도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오 예비후보는 “시민섬김 참소통, 정책달인 정책통, 자족경제 경제통, 함께하는 의리통, 꿈의도시 진주통을 내세워 진주의 100년 미래를 위해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일 하는 진주시장, 합리적인 진주시장, 소통하는 진주시장의 참다운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넘치는 일자리와 돈이 도는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경 국회의원과 하순봉 전 국회의원, 김길수 경상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박대출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또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과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전희경 대변인, 강효상 당대표비서실장 등도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오 예비후보는 “시민섬김 참소통, 정책달인 정책통, 자족경제 경제통, 함께하는 의리통, 꿈의도시 진주통을 내세워 진주의 100년 미래를 위해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일 하는 진주시장, 합리적인 진주시장, 소통하는 진주시장의 참다운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넘치는 일자리와 돈이 도는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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