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관내 참 성실한 기업(대표 송주영)이 지난 5일 상문동주민센터에 백미 500kg (10kg 50포)를 기탁했다.
‘참 성실한 기업’은 이전 ‘청소특공대’라는 이름으로 환경정화작업을 했으며, 현재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사회적 기업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13개소, 저소득층 37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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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 참 성실한 기업(대표 송주영)이 지난 5일 상문동주민센터에 백미 500kg (10kg 50포)를 기탁했다.
‘참 성실한 기업’은 이전 ‘청소특공대’라는 이름으로 환경정화작업을 했으며, 현재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사회적 기업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 13개소, 저소득층 37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