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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원과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이 하동의 역사·문화 자산을 공동 발굴하고 조사·연구하고자 손을 잡았다.
하동문화원은 지난 18일 문화원 사무실에서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과 하동의 역사·문화 자산 발굴 및 조사·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동호 문화원장과 신태갑 동아대 석당학술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간의 학술연구와 교육·산학협력, 인력양성 및 정보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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