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방안 모색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방안 모색
  • 박철홍
  • 승인 2016.12.19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무추진위, 전문가 토론회 개최
진주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실무추진위원회가 19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계전문가, 대학교수, 예술인단체 회원,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의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허권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시사점’라는 주제로, 이흥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은 ‘창조도시 만들기의 의미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정병훈 실무추진 위원장의 사회로 신용민 실무추진 부위원장, 박초연 추진위원, 성윤학 추진위원이 참석해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정만석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