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요긴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7일 통영시 새마을 교통봉사대(대장 이기복)와 정량동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르신 6가구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가구당 2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커피와 다과를 나누어 주면서 “덕분에 이번 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허평세기자
사진설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통영시 새마을 교통봉사대(대장 이기복)와 정량동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르신 6가구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가구당 200장씩, 총 12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커피와 다과를 나누어 주면서 “덕분에 이번 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허평세기자
사진설명: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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